Goods Review

캘리포니아센트 방향제 한달 사용 리뷰

불여시너부리 2020. 6. 22. 23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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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
불여시너부리 입니다.

최근에 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다가 차량은 물론이고 그 외에 다용도로 이용가능한 방향제를 발견하게 되어,

총 12가지 중 3가지를 구매하였습니다.(발보아 버블껌, 콩코드 크렌베리, 코로나도 체리)

한달 간 사용해 보니 추천 할만하여 리뷰를 진행 해보겠습니다.


 

- S P E C -

제조사 : California Scents

모델명 : 캘리포니아센트 카센트

원산지 : 미  국

용  량 : 약 42g

크기 : 약 7 * 4.2cm

성분 : Fiber Pad, 에센셜 오일 외

사용기간 : 30~60일

구매가격 : 3,300원(1개당)


 

- 상세사진 -

상부 사진 & 사이즈 (참치캔 보다 작음)
측면사진 & 사이즈
하부사진
캔 개봉 후 내부사진
입구 조절 레버가 있어 향의 강도 조절 가능

 


 

-실 사용 사례-

1. 발보아버블껌 - 안방화장실 비치
2. 콩코드 크렌베리 - 거실화장실 비치
3. 코로나도 체리 - 차량 비치

 


 

-한달 사용 후 느낀점-

☆ 발보아 버블껌 : 제목 그대로 달달한 수입 풍선껌 향. 화장실 냄새 잡기에 충분합니다.

콩코드 크렌베리 : 크렌베리향 + 레몬향 현관부근에 있는 화장실에 비치해 두었는데
현관에 들어설 때부터 향이 느껴져서 1석2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.

코로나도 체리 : 개인적으로 구매한 3가지 향 중에 가장 뚜렸함
차량에 비치해 두었는데 차에 타는 사람들이 어디 것인지 물어보곤 합니다.

☆ 전반적으로 발향력이 아주 강하여 누가 봐도  "방향제 비치해 두었다"고 느낄만 합니다.
(개인적으로 1/3만 열어두어도 충분하다고 느낌)

☆ 향 조절레버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향 조절이 가능합니다.

☆ 크키가 컴팩트하여 비치할 때 공간 제약이 적으며,
캔으로 되어있어 낙하시 깨질 우려가 없습니다.

☆ 참치캔과 같은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개봉시에 절단면에 손 부상 주의 해야합니다.

☆ 향이 강하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거나 은은한 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

 

이상으로 캘리포니아 센츠 방향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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