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
불여시너부리 입니다.
최근에 차량용 방향제를 알아보다가 차량은 물론이고 그 외에 다용도로 이용가능한 방향제를 발견하게 되어,
총 12가지 중 3가지를 구매하였습니다.(발보아 버블껌, 콩코드 크렌베리, 코로나도 체리)
한달 간 사용해 보니 추천 할만하여 리뷰를 진행 해보겠습니다.
- S P E C -
제조사 : California Scents
모델명 : 캘리포니아센트 카센트
원산지 : 미 국
용 량 : 약 42g
크기 : 약 7 * 4.2cm
성분 : Fiber Pad, 에센셜 오일 외
사용기간 : 30~60일
구매가격 : 3,300원(1개당)
- 상세사진 -
-실 사용 사례-
-한달 사용 후 느낀점-
☆ 발보아 버블껌 : 제목 그대로 달달한 수입 풍선껌 향. 화장실 냄새 잡기에 충분합니다.
☆ 콩코드 크렌베리 : 크렌베리향 + 레몬향 현관부근에 있는 화장실에 비치해 두었는데
현관에 들어설 때부터 향이 느껴져서 1석2조의 효과를 거둘수 있었습니다.
☆ 코로나도 체리 : 개인적으로 구매한 3가지 향 중에 가장 뚜렸함
차량에 비치해 두었는데 차에 타는 사람들이 어디 것인지 물어보곤 합니다.
☆ 전반적으로 발향력이 아주 강하여 누가 봐도 "방향제 비치해 두었다"고 느낄만 합니다.
(개인적으로 1/3만 열어두어도 충분하다고 느낌)
☆ 향 조절레버가 있어서 취향에 따라 향 조절이 가능합니다.
☆ 크키가 컴팩트하여 비치할 때 공간 제약이 적으며,
캔으로 되어있어 낙하시 깨질 우려가 없습니다.
☆ 참치캔과 같은 방식으로 되어있는데 개봉시에 절단면에 손 부상 주의 해야합니다.
☆ 향이 강하기 때문에 냄새에 민감하거나 은은한 향을 원하시는 분들은 취향에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.
이상으로 캘리포니아 센츠 방향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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